메릭 맥카사

모건이 에이바와 함께 경찰서 투어를 계획한다. 그러나 유죄 선고를 받은 이의 동료들이 갑작스레 인질극을 벌이며 상황이 위태로워진다.

에디가 저격수의 총에 맞아 쓰러진다. 누군가 소방 대원들을 노린다는 것이 밝혀지고 118 서 전체에 긴장감이 감돈다. 한편, 고통스러운 시간을 보내던 매디는 큰 결정을 내린다.

도시 한복판에서 폭탄이 터지는 사건이 발생하고, BAU는 얼마 전 발생한 초등학교 폭탄 테러 사건과 연관이 있음을 직감한다. 한편 앨런이 차에 설치된 폭탄이 터져 죽을 뻔한다.

앨리바마주에서 교회 수련생인 한 여성이 머리에 목공용 도구가 박혀 사망한 채로 발견된다. 그리고 다음 날, 똑같이 목공용 도구가 머리에 박힌 남성 피해자의 시체가 발견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