멜라니 그리피스

멜라니 그리피스

멜러니 리처즈 그리피스 는 미국의 배우이다. 배우 티피 헤드런의 딸로 태어났다. 17살 때 《나이트 무브》에서 처음 이름이 있는 배역을 받아 진 해크먼의 상대역을 하였다. 《침실의 표적》 을 통해 대중 인지도를 얻었으며 1985년 제19회 전미 비평가 협회상 여우조연상 수상하였다. 《썸씽 와일드》 역시 평론가들의 호평을 받았다. 《워킹 걸》로 1989년 제46회 골든 글로브상 여우주연상을 수상하고 아카데미와 BAFTA 후보에 올랐다. 딸 다코타 존슨 역시 배우로 활동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