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니크 커넨

한 여성이 성폭행을 당한 이후 사망한다. 이에 전담반은 그녀가 사망 전날에 앱을 통해 즉석 만남을 했다는 사실을 알아낸다.

라이트먼은 은행을 털려고 계획한 남자가 범죄를 저지르지 않도록 막는다. 한편, 포스터와 라이트먼은 회사 운영을 놓고 논쟁을 벌이고, 엘리의 빈자리를 채울 새로운 인턴이 고용된다.

한 부유한 여성이 라이트먼에게 남자 친구의 뒷조사를 의뢰하고, 남자의 뒤를 캐던 라이트먼은 카멜레온과도 같은 이 남자의 진실을 알아낸다.

기자인 친구가 살해되자 사건을 조사하던 라이트먼은 FBI와 갈등을 빚고, 에밀리가 데이트에 관심을 보이자 라이트먼은 기분이 나빠진다.

포스터가 예전에 만난 환자이자 소셜 네트워킹 앱의 설립자가 라이트먼 그룹을 찾아오고, 얼마 지나지 않아 살해되자 라이트먼은 살해의 진실을 밝힐 증거를 얻으려고 힘든 싸움을 벌인다.

왈로우스키가 연루된 사건 이후에 라이트먼 그룹은 경찰의 프로파일링 기법을 검토하는 임무를 맡고, 내부 감사로 인해 서로의 어두운 면이 드러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