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란다 커

미란다 커

미란다 메이 커 는 간단히 미란다 커 로 잘 알려진 오스트레일리아의 모델, 사업가이다. 커는 2007년부터 빅토리아 시크릿 엔젤스로 활동하면서 유명해졌다. 오스트레일리아인으로는 처음으로 빅토리아 시크릿 캠페인에 참여했으며, 오스트레일리아의 패션 체인 데이비드 존스의 대표이기도 하다. 또한 유기농 스킨케어 상품 브랜드 코라 오가닉스를 소유하고 있고 자서전 《Treasure Yourself》를 출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