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 파타고니아 3
다이아 정채연, 정글에서 진솔한 속마음 공개! 낚시를 하기 위해 함께 호숫가로 나온 김승수와 정채연! 두 사람 모두 열심히 낚싯줄을 던지며 낚시에 열을 올리고 있는데. 문득 정채연에게 질문을 던지는 김승수. “부모님이 아이돌 하는 걸 반대 안 하셨니?” 김승수의 물음에 눈시울을 붉히며 부모님에 대한 얘기와 현재 자신의 심정을 솔직하게 털어놓는 정채연. 과연, 그녀의 진솔한 속마음은~? 우는 모습마저 사랑스러운 정채연의 진솔 토크 공개! -병만족, 본격 사냥 돌입! 사냥 원정대 결성! 생존하는 내내 베리만 먹는 역대급 극빈생존에 지친 병만족! 이제 본격적으로 육고기 사냥에 돌입하는데. 그동안 눈앞에서 놓쳤던 토끼를 잡기 위해 설치해둔 올가미를 확인하러 나선 사냥 원정대! 김동준, 종현, 민혁, 홍진영, 정채연! 부푼 기대를 안고 나서지만 확인하는 족족 빈 올가미뿐인데.... 모두가 실망하던 그 때! 예상치 못한 사냥감의 등장!!!! 모두 눈에 불을 켜고 동시에 달려들어 사냥감과의 끈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