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rk Jun-gyu

Park Jun-gyu is a South Korean actor. The son of acclaimed veteran actor Park No-sik, Park is best known for playing the role of Ssangkal in Rustic Period.

BEAT COINS1, E13

Episode 13

We invite you to a scary Halloween party! A series of murder incidents take place on a Halloween day! The members get arrested as murder suspects, and they must find the real murderer in order to clear their names and get released!
X-MANS2, E47

Episode 47

밀어내기 게임에서 패배한 유노윤호, 천무 스테파니, 김종국이 X맨 유력 후보자로 선정된 가운데, X맨을 찾아내기 위한 출연자들의 도전은 계속된다. 한편 유노윤호는 X맨의 간판 게임인 당연하지에서 배우 박준규에게 동방신기 영입을 제안한다.
DR. OH'S GOLDEN CLINICS1, E103

Episode 103

영원한 쌍칼! 박준규♥진송아 부부가 상담소를 찾은 이유는? “아내를 사기 결혼으로 고발합니다!” 갱년기 이후 180° 달라진 아내 탓에 매일이 전쟁이라는 박준규! 진송아의 반격! 화장실도 같이 가자는(?) 남편! “한 시도 혼자 못 있는 남편 때문에 미치겠어요!” “나도 꿈이 있었어” VS “하고 싶다고 다 되냐?” 본격 부부 전쟁 발발! 이 부부 이대로 괜찮을까? 박준규♥진송아 부부에게 평화를 가져다줄 오은영 박사의 특급 은영 매직은?
X-MANS2, E105

Episode 105

박준규, 김경록, 박시연을 비롯한 70기 X맨 손님들이 찾아오고, 화려한 댄스 신고식, 당연하지 게임을 비롯한 유쾌한 시간이 펼쳐진다.
SAFETY FIRST!S1, E440

Episode 440

VCR1) 위기를 탈출하는 法 - 애견 결혼에 성공해 깨소금이 쏟아지는 신혼생활을 시작한 '두근두근' 이문재 장효인 커플! 두 사람은 길에 버려진 강아지를 돌보는데요 강아지와 함께 산책을 하던 중 강아지를 줄에 묶지 않는 것은 물론, 배설물까지 치우지 않는 이웃집 정주리를 만나 말다툼을 벌이지만 정주리는 오히려 유기견을 데려다 돌본 두 사람이 더 잘 못했다고 주장! 과연 이 중 처벌 수위가 가장 높은 위법행위는 무엇일지? 또한 함께 개를 키우다 이혼하게 된 두 사람은 서로 개를 데려가겠다고 주장하는데... 과연 개의 양육권은 누구에게 있을지? 넘버원을 통해 알아보시죠 VCR2) 안전사용설명서 - 자외선 차단 제품 여름휴가를 맞아 선글라스를 구입하기로 결심한 지민씨와 민아씨! 고민하는 두 사람 앞에 선글라스 마니아! 박상민씨가 등장합니다 상민씨의 도움으로 각자 선글라스를 가지고 휴가지에 도착한 두 사람과 사촌동생 일라이다. 본격적으로 선글라스를 끼고 휴가를 즐기는데요 그런데 이 세 사
1000 SONGS CHALLENGES2, E59

Episode 59

여전히 신혼 같은 자타공인 국민 잉꼬부부 오승근&김자옥! 연예계와 스포츠계의 대표 단짝 박준규&문경은! 아내의 유혹의 국민고모 커플 오영실&최준용! 최고의 목소리를 가진 단짝 김형일&심신! 탤런트와 개그우먼 부부 제 1호 이영범&노유정! 여성시대로 뭉친 최고의 여성그룹 다비치&씨야! 댓츠 베리 핫! 뜨거운 두 남자, 초코보이 김태환, 김경욱! 상큼 발랄한 신세대 미녀 절친 김정민&이지영! 아내의 유혹의 최고 인기 커플 하늘이와 강재가 떴~다! 아나운서에서 연기자로의 변신에 성공한 오영실! 하악하악 거릴 정도로 떨린다는 그녀가, 멋지게 성공한 뒤 던진 한 마디! “반푼이가 이정도 한 거면 여러분 축하해 주셔야 해요~” 미용실 친구 오영실의 증언에 의하면 개그우먼 노유정이 연습을 전혀 안했다고 하던데....! 과연 이영범&노유정 부부의 도전 결과는?! 8강전 내내 남편 오승근씨의 손을 놓지 않던 김자옥! 후배 김정민의 ‘선생님, 봐주세요~’애교에 정색하며 던진 한마디! “내가 봐주긴 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