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아

박지아

박지아 는 대한민국의 배우였다. 아버지인 박수일은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선수로 활동하였고 이후에는 K리그 포항제철 축구감독으로도 활동하였다. 2024년 9월 30일, 뇌경색으로 투병 중 오전 2시 50분 향년 52세로 사망했다. 2024년 7월 초 뇌출혈로 쓰러진 이후 투병해 왔다고 알려졌다. 장지는 갑산공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