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지영

부지영 은 대한민국의 영화 감독이자 각본가이다. 1997년, 단편영화 《불똥》으로 감독 데뷔하였고, 2008년 영화 《지금, 이대로가 좋아요》로 첫 장편영화를 감독하였다. 2014년 감독한 영화 《카트》로 주목 받았다. 본관은 제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