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브누아 마지멜
브누아 마지멜 은 프랑스의 배우이다. 미하엘 하네케 감독의 《피아니스트》 로 2001년 칸 영화제 남우주연상을 수상하였다. 《말로니의 두 번째 이야기》 로 제41회 세자르상 남우조연상을, 《피스풀》 로 제47회 세자르상 남우주연상을, 《퍼시픽션》 으로 제48회 세자르상 남우주연상을 수상했다.
브누아 마지멜 은 프랑스의 배우이다. 미하엘 하네케 감독의 《피아니스트》 로 2001년 칸 영화제 남우주연상을 수상하였다. 《말로니의 두 번째 이야기》 로 제41회 세자르상 남우조연상을, 《피스풀》 로 제47회 세자르상 남우주연상을, 《퍼시픽션》 으로 제48회 세자르상 남우주연상을 수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