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래드포드 테이텀

브래드퍼드 스티븐 테이텀 은 미국의 배우이다. 드라마 《웨스트월드: 인공지능의 역습》에 출연한다.

크리미널 마인드시즌 5, 에피소드 17

고립된 범인

고속도로 연쇄 살인 사건의 가능성이 있는 사건들만 모아 둔 HSK 데이터베이스를 검토하던 중 공통점이 있는 다섯 건의 살인 사건을 찾아낸 행동분석팀. 매번 용의자의 목적지로 보이는 에지우드로 향한다. 그 사이 한 건의 살인 사건이 더 벌어지고 HSK 데이터베이스에서는 동일범의 소행으로 보이는 사건이 네 건이나 더 발견된다. 그런데 이번에는 그간 용의자가 납치 후 살해하던 여자들과는 굉장히 상반돼 보이는, 나이가 좀 더 많이 들고 지적 수준도 높은 낸시 캠벨이라는 여자가 납치되는데 게다가 이상하게도 낸시의 딸 코트니를 목격자로 남겨두기까지 하고 간다. 용의자가 여자들을 12시간에서 24시간쯤 데리고 있으면서 성폭행 흔적도 없다는 건 자신의 동반자로 적합한지 심사하는 것이라는 결론을 내렸었지만, 낸시 사건으로 인해 동반자보다는 아이의 엄마로 적합한지 보려는 것이라는 데에 무게가 실리고...
라이 투 미시즌 1, 에피소드 6

무해함

칼과 질리언은 2개월째 실종 중인 11살짜리 여자아이의 사건을 수사한다. 일라이와 토레스는 유명한 평화 운동가의 회고록이 사실인지를 파악해야 한다. 하지만 사회의식이 있는 여성에게 끌리는 로커의 성향이 판단력을 흐릴지도 모른다.
CSI: 마이애미시즌 7, 에피소드 3

가족 이야기

레이첼 마쉬 박사는 정신과 의사로 집에 있는 사무실에서 환자들을 상담한다. 그녀는 카운티와 계약한 의사이기 때문에 범죄자나 보호 관찰 대상자들까지도 상담하고 있다. 그런데 마쉬 박사의 사무실에서 그녀의 딸이 뭔가에 찔려 사망한 채로 발견된다. 에릭도 마쉬 박사에게 상담을 받는 환자이기 때문에, 그녀를 위해 수사에 최선을 다한다.
글리시즌 5, 에피소드 5

트워킹의 끝

합창부원들이 인기를 끄는 춤 트워킹을 배운다. 한편 말리는 제이크와 브리 사이의 관계를 알게 되고, 레이첼은 커트에게 문신을 하자며 설득한다. "유 아 우먼, 아이 앰 맨", "블러드 라인즈", "이프 아이 워 어 보이", "레킹 볼", "온 아워 웨이"를 포함하는 뮤지컬 공연이 펼쳐진다.

브래드포드 테이텀

게스트 출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