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니 존스

비니 존스

빈센트 피터 "비니" 존스 는 잉글랜드의 전 축구 선수, 현 배우이다. 현역 시절 포지션은 미드필더였다. 1980년대 윔블던의 성공을 가져온 "크레이지 갱"의 일원으로 잘 알려졌으며, 극도로 공격적이고 피지컬적으로 타협 없는 플레이로 축구 역사에서 가장 거칠었던 선수 중 한 명으로 여겨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