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센트 벤트레스카

대규모 지진이 강타하고, 응급 구조 대원들은 붕괴하는 호텔에서 희생자들을 구조하기 위해 달려든다. 매디는 첫 번째 위기에 직면하고, 아테나는 무너진 고가도로의 잔해를 처리한다.

대규모 지진으로 모든 구조 대원들이 출동한 상황에 임산부가 의식을 잃었다는 신고가 들어오고, 이런 상황이 버거워지던 매디는 기발한 생각을 떠올린다.

농구 시합을 하던 누 남성이 누군가의 총을 맞고 사망한다. 사건을 수사하던 BAU는 해당 총격 사건이 무차별 총기 난사가 아니라 저격 사건이라는 걸 알게 된다.

유명 서핑 챔피언이 끔찍하게 살해당한 사건이 발생하자, CSI 요원들이 그의 자택을 직접 방문해 수사를 시작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