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라 폴리 는 캐나다의 배우, 각본가, 영화 감독, 정치 운동가이다. 1990년대 방영했던 캐나다 TV시리즈 《아본리아 가는 길》 의 주연 배우로 얼굴과 이름을 널리 알렸다. 2022년 영화 《위민 토킹》을 통해 아카데미 각색상을 수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