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리나 파르허디

사리나 파르허디

사리나 파르하디 는 이란의 배우이다. 영화 감독 아시가르 파르하디와 배우 파리사 바흐타바르의 딸이다. 아버지의 작품인 《씨민과 나데르의 별거》에 출연해 2011 베를린 영화제 은곰상 여자연기자상을 공동수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