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SI: 뉴욕시즌 4, 에피소드 4
타임머신
기이한 차림새를 한 남자가 경찰서로 뛰어 들어와 자신이 내일 케빈 이라는 남자를 죽일 것이라는 자백을 남긴 채 죽는다. 과학수사대는 그가 곧 천재 과학자 마틴 브라우닝임을 알아내고, 그의 집에서는 타임 머신으로 추정되는 기계가 발견된다. 다음 날, 브라우닝 박사가 예언한 9시 45분에 실제로 케빈이 사망하자 맥은 충격에 휩싸이고, 박사가 생전 했던 시간여행 연구와 이 두 기이한 사망 사건의 연결점을 찾기 위해 수사에 나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