샌드라 맥코이

요트 정박장에서 작살에 찔린 보물 탐사꾼이 발견되고, 직접 난파선을 수색한 수사팀은 누군가가 엄청난 양의 보물을 인양해 갔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지하철로 퇴근하던 대니는 선로에 놓인 사람을 보고 다급히 열차를 멈춰 세운다. 기금 모금 파티에 참석했다가 황급히 나타난 맥은 희생자가 지하철 서핑을 즐겼다는 것을 알아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