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미널 마인드시즌 13, 에피소드 5
돌아온 럭키
식인 습성을 지닌 연쇄 여성 납치 살인범 플로이드 페일린 페럴이 10년 전 정신 질환 범죄자 감호소에 수감됐다가 약물치료로 차도를 보이고 모범적인 수감 생활을 했단 이유로 주말마다 가족을 방문하는 외출을 허락받는다. 그러나 마침 그때 또다시 신체 부위가 사라진 여성의 시신이 잇달아 발견되고 BAU는 페럴의 소행임을 확신하지만 페럴은 10년 전 범죄도 자신이 누명을 썼던 거라며 결백을 주장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