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콧 힉스

스콧 힉스

로버트 스콧 힉스 는 오스트레일리아의 영화 감독, 각본가이다. 실존 피아니스트 데이비드 헬프곳의 전기 영화 《샤인》, 데이비드 거터슨의 동명 소설을 원작으로 한 《삼나무에 내리는 눈》 을 연출하여 큰 호평을 받았고, 아카데미 시상식에도 입성했다. 이외에는 스티븐 킹 원작의 《하트 인 아틀란티스》, 니컬러스 스파크스 원작의 《더 럭키 원》 을 연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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