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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테파니아 산드렐리

스테파니아 산드렐리

스테파니아 산드렐리 는 이탈리아의 배우이다. 1960년대부터 다수의 이탈리아 코미디 영화에 출연해 이름을 알렸다. 다비드 디 도나텔로상 총합 3회, 나스트로 디아르젠토 총합 5회 수상자이다. 1988년 영화 《Mignon è partita》로 다비드 디 도나텔로상 여우주연상을, 2010년 영화 《더 퍼스트 뷰티풀 씽》으로 나스트로 디아르젠토 여우주연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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