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티브 쿠건

스티브 쿠건

스티브 존 쿠건 은 잉글랜드의 희극인, 배우, 작가이다. 영화 《필로미나의 기적》 에서 공동 각본·제작·주연을 맡아 2013년 제70회 베네치아 국제 영화제에서 각본상을 수상하고, 2014년 제86회 아카데미상 작품상·각색상 후보, 제71회 골든 글로브상 각본상 후보, 제67회 영국 아카데미 영화상 작품상·영국 영화상·각색상 후보에 올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