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티브 해리스

살인 사건을 맡은 케이지 앤 피시는 남편을 죽였다는 혐의를 받은 아내를 변호한다. 한편, 한 웨이터가 게이인 척하다가 해고되자 식당에 소송을 건다.

아트는 니키 어거스틴의 죽음을 조사하던 중 테오 토닌의 측근을 발견한다. 보이드는 에이바의 살인 혐의를 벗기기 위해 새로운 파트너를 찾는다.

본래 업무에서 밀려난 레일런은 도망친 컴퓨터 해커를 상대하게 된다. 조니는 보이드에 앞서 멕시코 카르텔과의 거래를 시도한다.

레일런은 부하들이 살해된 후 핫 로드와 이야기를 나누기 위해 멤피스로 향한다. 보이드와 대럴이 마약 화물을 기다리면서 긴장감은 더 고조된다.

로레타는 마약상과의 문제가 생기자 레일런을 부른다. 한편, 에이바가 재판받는 걸 막으려는 보이드의 계획은 흐트러질 위기에 처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