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아영

보이그룹 세븐틴과 두뇌 대결을 하게 된 멤버들은 소년들의 생각을 유추하여 문제를 맞춰야만 한다. 이후, 지니어스 게임에 참가하게 된 멤버들은 팀장들을 살리기 위해 게임에서 승리해야만 한다.

기업인이자 빅데이터 전문가로 알려진 송길영이 세상이 젊어졌다는 주장이 담긴 강의를 전달한다. 송길영의 강의를 통해 현대인이 생각하는 어른의 개념과 현존하는 세대의 갈등에 대해 알아본다.

세상 제일 재밌는 것이 싸움구경이랬던가 대한외국인을 찾은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그리고 그 중간에 낀 알베르토 집안 싸움난 대한외국인의 현장 세상 재밌는 구경을 절대 놓치지 마세요!

어쩌다 어른 스타 작가 특집의 여덟 번째 강연자, 작가 허진모가 영웅의 자세를 주제로 강연을 펼친다. 리더가 모두의 영웅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시대가 원하는 영웅상을 이야기하기 위해 허진모 작가가 나섰다. 허진모 작가가 인문학에 관심을 갖게 된 계기로 운을 떼며 강연을 시작한다.

16년째 예민한 언니의 성격을 맞춰주고 있는 여동생, 너무 다른 육아관을 가진 친정 엄마와 사사건건 부딪치는 아기 엄마가 출연해 고민을 토로한다.

춤에 빠져 하루아침에 불량학생으로 변한 아들의 엄마, 결벽증 수준의 깔끔을 강요하는 아내의 남편이 출연해 고민을 토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