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난도 발데스-케네디

CSI: 마이애미시즌 4, 에피소드 4

48시간

선착장에 있는 배에서 시체가 발견되고 현장에서 도망치던 토비가 그 자리에서 체포된다. 수사팀은 곧 자백을 받아내며 사건을 해결하지만, 호라시오는 뭔가 석연치 않음을 느낀다.
CSI: 마이애미시즌 4, 에피소드 12

득점

한 남자가 숨진 채 발견되자, CSI 팀은 데이트 상대를 구하러 나온 '픽업 아티스트' 그룹의 멤버들을 조사하기 시작한다. 한편, 델코의 여동생 마리솔이 마리화나를 소지한 혐의로 체포당하자 호레이쇼가 그녀를 도우려 한다.
CSI: 마이애미시즌 4, 에피소드 22

유람선 살인 사건

아침 6시 경, 유람선에서 만난 여자와 사흘 전 행복한 결혼식을 올린 한 중년의 남자가 마이애미 해안의 유람선 갑판에서 바다에 떨어져 모두가 보는 앞에서 상어떼의 밥이 되는 끔찍한 사건이 발생한다. 이후 유람선에 오른 호레이쇼 반장은 갑판에 남겨진 흔적을 보아 이 사건을 살인 사건이라 확신한다.
CSI: 마이애미시즌 4, 에피소드 13

소음기

화려한 라틴 페스티벌의 막이 오르자 엄청난 인파가 한데 모여 즐기지만, 갱단이 벌인 총격전으로 인해 파티는 곧장 아수라장으로 변한다. 한편, 호레이쇼는 델코에게 그의 여동생인 마리솔과의 관계를 고백하려 한다.
CSI: 마이애미시즌 4, 에피소드 10

오해와 진실

수사팀이 와해될 위기에 처하고, 닉이 호라시오에게 앙심을 품은 이유와 에릭이 마약을 구입한 이유 등이 밝혀진다.
CSI: 마이애미시즌 4, 에피소드 16

일탈

유죄 판결을 받고 복역했던 성범죄자가 살해된 채 발견되자, 그의 이사 소식에 분개하며 공개적으로 캠페인을 벌였던 마을 주민이 모두의 의심을 받는다. 엎친 데 덮친 격으로, 죽은 성범죄자의 DNA가 그녀에게서 발견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