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유
아마미 유키

아마미 유키

아마미 유키 는 일본의 여성 배우이다. 도쿄도 다이토구에서 태어났으며 본명은 나카노 유리. 1987년도에 다카라즈카 가극단에 수석으로 입단 하여 그 해, '미 앤 마이 걸 ' 무대 공연으로 데뷔 하였고, 다카라즈카 가극단에서 탑 남역으로 연기 활동을 하다 1995년에 다카라즈카 가극단을 퇴단 하였다. 다카라즈카 가극단 단원 활동 시절에는 신장 171cm의 상당히 큰 체격으로 인해 남역을 담당 했다. 이로 인해 다카라즈카 가극단 탈퇴 후, 여성임에도 불구하고 남성 역할의 연기도 매우 뛰어나게 연기 한다. 다카라즈카 가극단 탈퇴 후 배우로 연예계 활동을 시작 하였고 여러 영화, 드라마에 출연 하며 현재까지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다. 2003년 기준으로 소속사 켄온으로 이적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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