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다 마나

아시다 마나

아시다 마나 는 일본의 가수 겸 배우이다. 아시다는 아사히 방송의 쇼트 무비 2 "다이보켄마마" 로 데뷔하였다. 그녀는 2010년 드라마 마더로 유명세를 치르며 존재감을 드러냈고, 2011년에는 안녕 우리들의 유치원에 주연을 맡아, 일본 드라마 사상 최연소 첫 주연을 맡았다. 같은 해 방영된 마루모의 규칙에서도 주연을 맡았다. 아시다는 또한 《고백》,《버니 드롭》 등의 영화에 출연하며 배우로서의 가능성을 보여주고 있이며, 2013년 길예르모 델 토로 감독의 영화《퍼시픽 림》의 작업에 참여하며 할리우드 진출을 시도하기도 했다. 2011년 발매된 마루모의 규칙 주제곡인 "마루 마루 모리 모리!"를 불러 가수로도 데뷔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