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젤리카 휴스턴

안젤리카 휴스턴

앤젤리카 휴스턴 은 미국의 배우이다. 《프리찌스 오너》 로 1986년 제58회 아카데미상 여우조연상을 수상하며 할아버지 월터 휴스턴, 아버지 존 휴스턴에 이어 3대가 아카데미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달성하였다. 또한 텔레비전 활동을 통해 프라임타임 에미상에 여섯 차례 후보로 올랐으며 HBO 텔레비전 영화 《천사의 투쟁》 으로 2005년 제62회 골든 글로브상 미니시리즈·TV 영화 부문 여우조연상을 받았다. 2010년 할리우드 명예의 거리에 입성하였다. 1996년 《돈 크라이 마미》로 감독 데뷔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