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티노 크롤리-카메노아티

로앤오더: 조직범죄 전담반시즌 2, 에피소드 1

수수께끼의 남자

엘리엇 스테이블러는 코스타 조직의 잠입 요원이 되어 수뇌부의 신뢰를 얻기 위해 애쓴다. 정체 모를 세력이 조직의 마약을 훔쳐 가면서 뉴욕 암흑가에는 전운이 감돈다.
로앤오더: 조직범죄 전담반시즌 2, 에피소드 3

무법자

스테이블러는 알비의 부탁을 받고 의문의 변사체 처리를 돕게 된다. 제트는 코스타 조직에서 사용하는 휴대폰을 입수하고, 암호화된 문자 앱의 개발자를 찾기 위해 해킹 대회에 참여한다.
로앤오더: 조직범죄 전담반시즌 2, 에피소드 18

비장의 한 수

누군가 웨브의 총을 빼돌리고 스테이블러와 도널리가 수색에 나선다. 도널리는 브라더후드 안팎의 문제와 개인사로 동분서주하며 스테이블러를 신용하게 된다.
로앤오더: 조직범죄 전담반시즌 2, 에피소드 4

알바니아식 법칙

스테이블러는 코스타 조직의 한 청년과 싸움을 벌이고, 상대의 정체를 나중에야 알게 된다. 전담반은 말라카이의 조력을 얻어 보안에 허점이 있는 휴대폰을 범죄 조직에 보급할 계획을 세운다.
로앤오더: 조직범죄 전담반시즌 2, 에피소드 16

무공훈장

부패 경찰 일당에 잠입한 스테이블러는 정의와 의리를 두고 갈등한다. 한편 인권 변호사와 매춘부가 살해되는 사건이 발생하고 마시 킬러스의 간부가 용의자로 지목된다.
로앤오더: 조직범죄 전담반시즌 2, 에피소드 15

형제

조직범죄 전담반은 리언 킬브라이드와 마시 킬러스 간의 유착 관계를 조사한다. 스테이블러는 의도적으로 프랭크 도널리와 가까워지고 그의 동료들과도 어울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