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스턴 리걸시즌 1, 에피소드 11
슈미트 사건
수단 태생의 남자가 고국에서 일어나고 있는 대혼란에 대해 충분한 행동에 나서지 않았다며 미국 정부를 고소하고 싶어 하고, 폴은 이 사건을 맡게 하려고 로리를 찾는다. 창립 파트너인 셜리 슈미트가 회사의 기강을 잡으려는 임무를 갖고 도착한다. 자신을 소개하면서 셜리는 자신이 회사에 있는 것을 바라지 않는 데니를 처리해야 하고, 극도로 주목도가 높은 사건을 맡은 로리를 도와야 하고, 앨런에게 눈을 떼지 말아야 한다는 것을 알게 된다. 앨런은 발끈해서 사고로 어머니를 죽이게 된 남자를 변호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