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알바 로르와처
알바 카테리나 로르바케르 는 이탈리아의 배우이다. 피렌체 출신으로, 어머니는 이탈리아인, 아버지는 독일인이다. 2009년 2월 제59회 베를린 국제영화제에서 ‘유럽의 젊은 연기자들상 ’을 수상했다. 2008년 영화 《조반나의 아버지》로 다비드 디 도나텔로상 여우주연상을, 2010년 영화 《소수의 고독》으로는 나스트로 디아르젠토 여우주연상을, 그리고 2014년 영화 《헝그리 하트》로 베네치아 영화제에서 볼피컵 여우주연상을 수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