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즈시즌 7, 에피소드 4
우편물 속의 남자
토막 난 시신이 배달 불능 우편 취급소의 여러 우편함에서 발견되고, 제퍼소니언 연구소 팀은 최근에 직원들이 복권 당첨금을 나눠 가진 ‘십앤프린트’사의 직원이 피해자라고 확인한다. 팀에서 두 기혼 직원과 피해자 사이의 복잡한 삼각관계를 밝혀낸다. 살해 동기로는 남편(벤 새비지 분)이 유력하지만, 결정적인 단서가 사건을 확실한 해결로 이끈다. 한편, 부스의 할아버지(랠프 웨이트 분)가 예상치 못한 소식을 전하고, 특수 요원 제니 쇼(티나 마조리노 분)는 팀워크의 중요성을 배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