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마다 요지 는 일본의 영화 감독이자 각본가이다. 오사카부 도요나카시 출신, 가와시마 유조, 노무라 요시타로의 조감독을 거쳐 1961년 《2층의 타인》으로 데뷔했으며 이후 《남자는 괴로워》 시리즈 등을 발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