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에구치 요스케
에구치 요스케 는 일본 도쿄도 출신의 배우 겸 가수이다. 1987년 영화 '상남폭주족'에서 주인공 에구치 요스케 역으로 발탁되어 유명세를 탄다. 텔레비전 드라마 주연 데뷔작은 1987년 NHK 단발 드라마 '날개를 주세요'이다. 실질적인 데뷔 작품은 텔레비전 드라마 '이른봄 이야기'이며, 그 밖에도 '상남폭주족' 이전의 출연 작품이 있지만 잡지 등 공식 프로필에서는 '상남 폭주족' 을 데뷔 작품으로 하고 있다. 1999년 가수 모리타카 치사토와 결혼하여 1남 1녀를 두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