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릭 아바리

캐슬과 베넷은 석상에 맞아 죽은 박물관 큐레이터 사건을 수사하고, 이들은 그가 소속된 고고학 탐험대에서 그 외에도 죽은 사람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된다.

자신이 죄를 입증하여 사형을 받은 범인이 무고할지 모른다고 생각한 라이트먼은 큰 충격을 받고, 진실을 알기 위해 사건을 처음부터 다시 조사한다.

위험한 스턴트를 시도하다가 죽은 소년의 사건을 맡은 레이스와 도겟은 시신에서 엄청난 수의 파리떼를 목격하고, 사망자의 학교로 향한다.

국가안전보장회의에서 태스크포스의 통제를 맡으면서 린지가 딕슨을 교체한다. 국가안전보장회의에 붙잡힌 시드니는 강도 높은 심문을 받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