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클
에밀리아 클라크

에밀리아 클라크

에밀리아 클라크 는 잉글랜드의 배우이다. HBO 드라마 《왕좌의 게임》에서 대너리스 타가리옌 역을 연기해 세계적으로 이름을 알렸다. 대너리스 역으로 2013, 2015, 2016년 에미상 후보로 3회 지명됐다. 2013년, 연극 《티파니에서 아침을》 으로 브로드웨이 데뷔했다. 2015년, 영화 《터미네이터 제니시스》에서 사라 코너 역을 연기했으며, 2016년 영화 《미 비포 유》의 주연을 맡았다.
위키백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