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반 하네만

프레쉬 오프 더 보트시즌 1, 에피소드 2

즐거운 홈스쿨링

루이스와 제시카는 아이들 양육과 레스토랑 운영을 놓고 의견 충돌을 벌인다. 아이들이 학교에서 올 A를 받자 학교 공부가 너무 쉽다고 생각한 제시카는 아이들에게 직접 숙제를 내주고 방과 후 과외를 붙인다. 레스토랑 운영도 똑같이 깐깐하게 하는 제시카. 크루통 추가도 허용하지 않는다. 제시카가 깐깐함을 내려놓도록 루이스가 나선다.
프레쉬 오프 더 보트시즌 1, 에피소드 6

파히타 맨

에디는 자신의 우상 샤크의 이름을 딴 신작 비디오게임을 너무나 사고 싶어서 레스토랑에서 일하기로 한다. 사장님의 아들이므로 특별 대우를 기대하지만, 루이스가 돈 버는 것의 어려움을 가르치기로 하면서 에디의 예상은 빗나가게 된다. 한편, 제시카는 일자리를 찾기로 한다.
프레쉬 오프 더 보트시즌 1, 에피소드 11

강한 미신

웨스트 44번가 44번지의 집을 팔게 된 제시카가 미신에 발목을 잡힌다. 중국 문화에서 4는 불길한 숫자기 때문이다. 한편, 학교의 새 상담 선생님의 강력한 추천으로 에디는 학교 회장 선거에 출마하기로 하지만, 선의의 거짓말이 걷잡을 수 없이 퍼지면서 에디 역시 제시카의 불운에 발목을 잡히고 만다.
프레쉬 오프 더 보트시즌 2, 에피소드 2

소년에서 남자로

니콜은 에디에게 피콜로를 버리고 자기를 가르쳐 달라고 설득하지만, 결국 새 남자애를 만나면서 에디를 버린다. 상처받은 에디는 식사를 거르며 보이즈 투 맨의 '엔드 오브 더 로드'를 계속 듣는다. 에디의 모습에 당황한 제시카는 허니에게 부모로서 조언을 구한다. 한편, 루이스는 딸이 있기를 소원하고, 이에 에머리와 에번은 자기들이 방에서 쫓겨날 거라고 두려워한다.
프레쉬 오프 더 보트시즌 1, 에피소드 12

드리블하는 호랑이, 바운스 패스하는 용

루이스와 제시카는 예산 삭감 때문에 어쩔 수 없이 아이들 학교 자원봉사를 하게 된다. 대만 준프로 야구 선수 출신인 루이스가 야구팀을 지도하면서 에디는 아빠의 새로운 모습을 보게 된다. 한편, 학교 연극 제작을 억지로 맡은 제시카가 연극을 마음대로 각색하면서 에머리와 에번은 원치 않게 제시카의 일면을 보게 된다.
프레쉬 오프 더 보트시즌 1, 에피소드 7

골든 새들에서의 마지막 결전

루이스가 올랜도의 번화가에 레스토랑 광고를 내면서 황 가족의 상황이 잘 풀린다. 심지어 컨트리클럽에도 초대를 받는다. 그러나 누군가가 계속 광고판을 망가뜨리자 가족은 그 이유를 궁금해한다. 한편, 에디는 좋아하는 여자애의 관심을 끌려고 애쓰지만, 엄마가 에디를 봐줄 사람으로 그 여자애를 고용하면서 노력은 물거품이 된다.

에반 하네만

게스트 출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