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리자베스 데비키

엘리자베스 데비키

엘리자베스 데비키 는 오스트레일리아의 배우이다. 《마지막 파티》 로 영화 데뷔를 한 후, 《위대한 개츠비》 에 출연하여 2014년 제3회 AACTA 어워드 여우조연상을 받았다. 시드니 시어터 컴퍼니가 제작한 《하녀들》 에 케이트 블란쳇과 이자벨 위페르와 같이 출연하여 제14회 헬프먼상 연극 부문 여우조연상 후보로 선정됐다. 2018년 제71회 칸 영화제 트로페 쇼파르 수상자이기도 하다. 그 외에 《맥베스》, 《맨 프롬 U.N.C.L.E.》,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VOL. 2》 등에도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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