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마 하르엘 은 이스라엘의 뮤직비디오 감독, 영화 감독이다. 2011년 다큐멘터리 영화 《봄베이 비치》를 통해 트라이베카 영화제 최우수 장편 다큐멘터리 영화상을 수상했다. 2019년 영화 《허니 보이》를 통해 극영화 감독으로도 데뷔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