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마누엘 베아르

엠마누엘 베아르

에마뉘엘 베아르 는 프랑스의 배우이다. 1972년 데뷔 이후로 영화와 텔레비전을 합쳐 60여편이 넘는 작품에 출연했다. 영화 《마농의 샘 2》 를 통해 세자르상 여우조연상을 수상했으며 여우주연상 후보에 다섯 차례 올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