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다 데 헤수스

낚시로 잡힌 상어의 배 속에서 총에 맞은 흔적이 있는 시체 토막이 발견되고, 코카인을 운송한 정황이 있는 배를 찾아낸다.

성당에서 신부가 총에 맞아 살해되는 사건이 발생하자 관계자를 조사하던 수사팀은 한 10대 소년을 주목한다. 차가 불에 완전히 타버리는 사건이 발생하고, 차 안에서 시신이 발견된다.

호텔 방갈로의 침대 밑에서 깨끗하게 씻긴 여성의 시체가 발견되고, 수사팀은 이상할 정도로 쉽게 범행의 증거를 발견한다. 독일에서 관광하러 온 남자가 살해되는 사건이 발생한다.

수사팀은 빈 집에서 시신이 발견되자 유독가스를 근거로 그 집이 비밀 마약 제조장이라고 생각하고 수사를 시작한다. 하지만 수사는 어쩐지 생각지도 못한 방향으로 흐른다.

십대 소녀들이 수감되는 소년원 근처에 있는 연못에서 십대 소녀의 시신이 발견되고, 소년원은 피해자의 존재를 부인한다. 입과 내장에 있는 휘발유에 불이 붙어 사망한 시신이 발견된다.

상처를 많이 입은 채 나무에 매달려 있는 시신이 발견되고, 수사팀은 피해자가 교수라는 점에 주목하며 주변을 수사한다. 수로에 빠진 차의 트렁크 안에서 남자의 시신이 발견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