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끼줍쇼 · 시즌 1, 에피소드 85
에피소드 85
"Everybody come to 해운대!"♬ 가장 먼저 여름이 찾아온 부산, 해운대에서 한 끼 도전! 스웩 넘치는 패션으로 힙~한 부산 바다를 접수하러 나타난 규동. 해변에서 이들의 눈호강 귀호강 제대로 시킨 밥동무는? 미모도 실력도 열일하는, 원더걸스에서 홀로서기 한 유빈 & 떠오르는 행사의 여왕, 믿고 듣는 음원퀸 헤이즈 전국에서 가장 높은 아파트가 즐비한 마린시티의 위엄. "히어로물 영화 보는 거 같아" 미래도시 연상되는 아파트 숲에서 높게만 느껴지는 한 끼의 문. "비도 오고 그래서~ " 해 쨍쨍한 대낮부터 울려 퍼지는 헤이즈의 외침. 그리고 "해운대가 내려다 보이는 곳에서 한 끼 하겠다!" 강호동의 파이팅 넘치는 각오 속 '80층!'의 역대급 초고층 아파트에서 한 끼는 성공할 수 있을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