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의 품격 풀하우스시즌 1, 에피소드 46
에피소드 46
■ 콩트로 보는 가족문제! 가족배틀! ■ [남편 돈으로 아내가 번호 고른 복권의 당첨금, 누구의 것일까?] 복권 앞엔 가족이고 뭐고 없다!? 무조건 당첨금을 챙겨 떠나야 한다는 조우종 아나운서부터~ 복권 값 5000원만이 ‘남편 몫’이라는 쪼잔한(?) 아내 이승신까지! 하지만 4人의 변호사들의 선택은 만장일치였는데... 과연 그들의 선택은? [아이 낳지 않겠다는 배우자, 이혼사유 될까?] 윤기원&황은정 부부 실제상황! 결혼 전에는 그렇게 임신시키려고 노력하던 윤기원이... 변했다!? 그리고 제기된 김학도의 음모론(?) “아내를 설득할 생각은 안하고, 이혼 생각을? 그건... 여자가 생긴 게 분명해!” 팽팽하게 맞선 女 변호사 VS 男 변호사, 과연 그들의 선택은? 난해한 가족 문제! 과연 패밀리 13인의 선택은? ■ 공감의 신 ■ '비겁하다~ 욕하지마~♪' 패밀리들이 고백하는 내 생애 최고로 비겁했던 순간! 김학도, 아내 한해원의 바둑 공부를 팍팍~ 밀어주겠다던 비겁한 남편 김학도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