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국
이동국 은 대한민국의 전 축구 선수이자, 현 축구인 겸 방송인으로 현역시절 포지션은 스트라이커였다. 2007년 개명 전까지는 한자표기로 李東國 을 썼으며 2023년 1월 18일 대한축구협회 부회장에 선임되었다가 약 3개월만에 사임한 뒤 현재 SBS 축구 해설위원으로 활동 중이다.
이동국 은 대한민국의 전 축구 선수이자, 현 축구인 겸 방송인으로 현역시절 포지션은 스트라이커였다. 2007년 개명 전까지는 한자표기로 李東國 을 썼으며 2023년 1월 18일 대한축구협회 부회장에 선임되었다가 약 3개월만에 사임한 뒤 현재 SBS 축구 해설위원으로 활동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