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ee Min-woung

인지심리학자 김경일 교수의 강연을 통해 인간의 본성에 대해 배워본다. 생각의 본질, 인간만의 독특한 사고방식, 메타인지, 인간의 창의력, 자유의 중요성, 착각적 통제감과 익숙함의 함정 등에 대해 알아본다.

인지심리학자 김경일 교수의 인간의 본성에 관한 강연이 계속된다. 인간의 감정과 정서를 움직이는 욕망, 접근 동기와 회피 동기, 재능 칭찬의 폐해와 올바른 칭찬법, 그리고 원하는 것과 좋아하는 것의 차이점에 대하여 배워본다.

싱어송라이터가 되고 싶은 자신의 꿈을 인정하지 않는 부모님의 마음을 설득시키고 싶은 여학생, 테이프 클리너가 없으면 일상생활이 불가한 오빠가 걱정되는 동생이 출연한다.

돌려 말하는 법이 없는 돌직구 남편의 화법 때문에 늘 심장이 쫄깃해지는 영희의 사연이 도착한다. 바른말 돌직구를 이해한다 vs. 못한다 토론이 시작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