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피소드 325
▶ 학교를 주름 잡다, 이젠 눈가에 주름이 잡힌 [왕년의 학교 스타] 특집!5살 때 데뷔! 아역계의 증조할아버지, 데뷔 32년산 이민우!서태지와 아이들을 제치고 ‘인기 있는 인물 1위’로 뽑혔었던, 데뷔 25년산 홍경인!“나 지금 떨고 있니~” 리틀 최민수로 조인성 뺨치는 인기를 누렸던, 데뷔 21년산 김정현!▶ 친구이자 라이벌!! 한치의 양보도 없는, 동갑내기 배우들의 불꽃 튀는 토크 열전!!배우 이민우! 경력만 어마어마한 게 아니다!천재적인 기억력으로 친구들 뿐 아니라, 라스 DJ들까지 쩔쩔 매게 만들다!!절친이지만, 2년 만에 라스에서 재회한 이민우와 김정현의 서로에게 삐친(?) 사연과아역 시절에 대한 끊이지 않는 진실공방전!!이민우의 무명시절은 5살 때?! 꼬꼬마 신인 이민우가 겪어야했던 서러웠던 기억!불편한 선배 Best of Best, 이민우! 후배들에게 존댓말을 쓰는 진짜 속사정은?최초 고백!! 이민우가 한 번도 말한 적 없었던 아버지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