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스턴 리걸시즌 4, 에피소드 10
녹색 크리스마스
그린피플'이 데니가 로펌을 환경친화적인 회사로 잘못 묘사했다고 주장하면서, 자신들이 지금까지 '크레인, 풀 & 슈미트'에 지출한 모든 돈에 대해 소송을 제기하겠다고 위협하자, 로펌은 수백만 달러를 잃을 위험에 처한다. 앨런은, 손해 보는 거래를 한 클래런스의 집을 압류한 은행을 클래런스가 상대하도록 돕는다. 한편, 케이티는 제리가 리와 헤어진 슬픔을 극복하도록 돕고, 칼은 로레인의 고용 상태에 관한 결정을 내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