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병만의 정글의 법칙시즌 1, 에피소드 199
in 파나마 5 설날 특집
- 역대 최악의 생존기! 거친 상남자들의 비박! 정글의 법칙 5년 만에 부활한 남자들만의 거친 생존기! 생존지를 둘러보던 병만족.... 이곳에서 꼬박 하루를 보내야 하는데....! 한 마디로 벌레들! 박쥐들의 소굴! 정체불명 거미, 개미, 벌레는 물론 떼로 몰려오는 박쥐까지! 충격과 공포에 휩싸인 동굴 탐사! 먹을 것 마저 전혀 찾을 수 없는 이곳에서 온갖 벌레들과 하룻밤을 보내야 한다는 사실에.... 병만족 전원 멘붕 사태! 병만 족장마저 “여길 빨리 떠나고 싶어.... 정말 이곳은 지옥이야!”라며 절규하는데.... 다시 부활한 만큼 더 강력하고! 혹독해진! 사나이들의 리얼 극한 비박기가 펼쳐집니다! - 까미노 레알의 전설, “탈출하기 위해선 황금종을 울려라!” 16세기 모든 라틴아메리카를 정복했던 스페인 왕국! 신대륙에서 약탈한 수십 톤의 보물을 옮기는 지름길로 사용되었던 파나마 [엘 까미노 레알]! 정복의 대가로... 많은 희생을 낳아 ‘욕망의 길’ 이라고도 불리는 황금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