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앤사 리처드슨

피어슨 가족은 레베카의 마지막 순간을 위해 모두 모이고, 케이트도 런던에서 돌아온다.

피어슨 부부는 케이트와 토비의 결혼식을 위해 모인다. 케이트에게 갑자기 잭에 관한 기억이 몰려온다. 데자는 새로운 생활에 적응하는 것을 어려워한다.

랜들과 베스는 어려운 선택의 기로에 선다. 잭은 랜들을 대학 투어에 데리고 간다.

피어슨 가족의 빅 3는 그들의 삶과 시간을 되돌아보고 새로운 깨달음을 얻는다.

큰 화재가 집을 덮친 후, 피어슨 가족의 슈퍼볼 일요일은 영원히 바뀌어 버린다.

레베카는 케이트와 토비가 잭을 돌보는 것을 돕고, 조와 케빈은 테스와 애니를 돌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