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피소드 56
어떤 관계든 그들의 언어를 이해해야 잘 소통할 수 있다! 추석 특집 더 나은 ‘사이’를 위한 ‘너와 나의 연결고리’에 이어, 소통 두 번째 시간 ! 가장 가까운 사이이지만 늘 곁에 있기에 소홀해지기 쉬운 존재, 부모님! 남자와 여자의 언어가 다르듯이 ‘그 남자’인 아버지와 ‘그 여자’인 어머니만의 언어가 따로 있다!? 아버지, 어머니의 언어 이해하기! “나는 어떻게 태어난 거야?” 자녀의 이 질문에 가장 알맞은 대답은? 마냥 무섭고 어색하기만 했던 아버지가 어느 날 작게 보인다면? 누군가의 OOO이 보이면 사랑이 시작된 것! 클수록 멀어지는 부모와 자식 사이, 어색한 우리 사이, 어서 친해지길 바라~ 가장 빨리 가까워지기 위한 비법, OOOO와 OOOO! 불통을 소통으로! 국민 멘토 김창옥 교수가 들려주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