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문으로 들었쇼 · 시즌 1, 에피소드 208
에피소드 232
[풍문 1] 신천지 이만희가 소환한 핫이슈 [14만 4,000명]평범했던 30대 중반 이만희의 인생을 바꾼 인물은 18세 교주?신천지의 뿌리! ‘장막성전’ 그 정체는?장막성전의 말세 예언 불발을 직접 목격한 이만희. 그 후 그가 한 행동은?신천지가 14만 4,000명에 집착하는 이유는?[풍문 2] 신천지 이만희가 소환한 핫이슈 [대통령 시계]이만희 총회장이 차고 온 박근혜 시계! 알고 보니 국회의원 한정판? 그 진실은?‘박근혜 대통령 가짜 시계’ 제조업자의 놀라운 정체는?최초로 대통령 시계를 만든 대통령은 누구?김영삼 전 대통령의 시계가 역대 대통령 시계 중 가장 유명한 까닭은?대통령 시계 중고가는 곧 대통령 인기의 척도? 가장 비싼 중고가로 올라온 대통령 시계는?[풍문 3] 하늘의 별이 된 스타를 두 번 울리는 ‘재산 싸움’착한 임대료 운동에 동참한 스타들은 누구?도박은 슈가 했는데 세입자들이 속앓이하는 이유는?165억 원 건물 상속받은 원조 금수저 배우 임영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