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잔 모로
잔 모로 는 프랑스의 배우, 가수, 영화 감독이다. 1949년 《라스트 러브》로 스크린에 데뷔한 이래 루이 말 감독의 《사형대의 엘리베이터》, 미켈란젤로 안토니오니의 《밤》, 프랑수아 트뤼포의 《비련의 신부》, 뤼크 베송의 《니키타》, 프랑수아 오종의 《타임 투 리브》 등 수많은 작품에 출연했으며, 《뤼미에르》 와 《사춘기 소녀》 등을 직접 연출했다. '누벨 바그의 여신'이란 별명이 있었다. 2017년 파리 자택에서 사망했다.
잔 모로 는 프랑스의 배우, 가수, 영화 감독이다. 1949년 《라스트 러브》로 스크린에 데뷔한 이래 루이 말 감독의 《사형대의 엘리베이터》, 미켈란젤로 안토니오니의 《밤》, 프랑수아 트뤼포의 《비련의 신부》, 뤼크 베송의 《니키타》, 프랑수아 오종의 《타임 투 리브》 등 수많은 작품에 출연했으며, 《뤼미에르》 와 《사춘기 소녀》 등을 직접 연출했다. '누벨 바그의 여신'이란 별명이 있었다. 2017년 파리 자택에서 사망했다.